리뷰이런거 안쓰는사람 구매 후 애태워 기다렸던
내시간이 너무 허무해서 왜 구매했을까
너무 화가나고 바보같아 리뷰씀
오픈되자마자 구매했던제품
사이트 표기와 너무 다른 사이즈 기재로
허리가 너무커서 당일받자마자 교환요청
이때 추석연휴가 지난날이라
기사님수거가 늦어질거라 예상은했으나
이상하게 너무나도 오래걸려 다시문의
재수거요청한다고 들으나 또 기사님 연락없음.
그렇게 기다리다 이번에 내가 택배기사님께 문의
어이없게도 반품건 들어온게없다고함
그래서 다시 또 그로브에게 요청글씀
이렇게 교환수거까지 몇주가 이미 흘러감
수거하고나서 너무 오래기다렸으니 빠른교환요청
글 남기니 입고되는대로 우선적으로 보내겠다
꼼꼼히 검수하여 보내주겠다던말,
팬츠 상품 입고되었으며 현재 교환처리된
상품이 입고 전으로 수~금 사이에 입고되어
발송될 예정입니다라고 했던문자,
10/20~22일 사이에 순차발송될 예정입니다라고
했던문자 전부 약속지키지못함 ^^
이후 왜 또 늦어지냐(이전 답변상으로는 이미 입고는
되었고 검수하고 다음날 보낸다고했었음)
문의하니 공장직원의 코로나감염으로
인해 늦어진다고함.
이미 이때까지 한달넘게 늦어진거
그래 그러려니하려했으나,
위에 얘기했던 꼼꼼 검수는 그냥 다 의무적으로 하는듯
사진과같이 드디어받은 제품 핀턱이 직선이아니라
잘못 맞춰져 안맞음^^
불량이지만 또 얼마나 걸리지모르고 기다렸던
내시간이 아까워 그냥 세탁소에 맞길예정.
결론은 그로브 cs 문의했던 모든 답변이
정말 진실이었을까 거짓변명으로 느껴질정도로 의문이듬.